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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worried about your appl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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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ea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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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에세이메이트는 어떤 일을 하는 업체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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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에세이메이트는 유학 지원에 필요한 에세이(SOP, 자기 소개서, 학업 계획서), 추천서, 이력서, 샘플 라이팅 등 유학 문서 컨설팅과 아카데믹 라이팅, 특목고 에세이, SAT 에세이, 토플 에세이, GRE 에세이 등에 대한 강의와 온라인 첨삭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어 에세이 전문 업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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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누가 작업을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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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하버드, 옥스퍼드, 스탠포드, 콜럼비아 등 영미 명문대 석박사출신 컨설턴트가 작업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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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유학 서류 작업은 얼마나 걸립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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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유학 자기 소개서( SOP) 컨설팅 - 통상적으로 2주 걸립니다.
유학 자기 소개서 한글 초안 고급 번역 서비스 - 통상적으로 4-5일 걸립니다.
유학 자기 소개서 영문 초안 에디팅 및 교정 서비스 - 통상적으로 2일 걸립니다.
추천서 컨설팅 서비스- 통상적으로 4-5일 걸립니다.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 - 통상적으로 4-5일 걸립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양질의 작업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마감일을 미리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그 일정에 맞춰 드립니다. 위에서 언급한 기간보다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도 서비스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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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자기 소개서, 추천서, 이력서 샘플을 볼 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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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개인 정보 보호와 표절 방지를 위해 저희 홈페이지에는 많은 샘플 에세이를 올려 놓지 않았습니다. 저희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주시면 적희가 작업한 샘플들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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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사무실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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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역삼역 방향으로 걸어 올라 오시다가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하셔서 50 미터 정도 들어오시면 좌측에 메가시티 빌딩 간판이 보입니다. 그 빌딩 605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안내를 위해서는 02-508-3133 으로 전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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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외국이나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데도 유학 자기 소개서 컨설팅 서비스를 받거나 영어 에세이 강의를 들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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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가능합니다. 미국이나 지방의 경우 전화로 면담을 통해 컨설팅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세이 강의의 경우 온라인 상으로 첨삭지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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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유학 에세이 (SOP, 자기 소개서, 학업 계획서) 컨설팅을 받는 경우 학생이 직접 작성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원시 불이익을 받지는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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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는 단순한 대리 작성 서비스가 아닙니다. 저희는 학생과의 면밀한 면담을 통해서 학생의 고유한 향기가 묻어나는 에세이 작업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학생분의 머리와 가슴속에 묻혀있는 좋은 에세이에 대한 아이디어와 재료를 토론과 협의를 통해서 발견해내어 끌어내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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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혹시 다른 학생들과 비슷한 내용으로 에세이를 작성해주는 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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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학생 본인과 밀접하게 에세이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므로 결코 다른 학생들의 에세이와 중복이 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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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에세이의 영어가 수려하여 혹시 본인이 작성하지 않았다는 것이 발각되어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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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영어 작업을 도와드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임학 심사 위원회(Admissions Committee)는 본인이 작성했는지 안했는지의 판단을 영어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보고 판단합니다. 대학 지원 에세이에 대한 저명한 책 중의 하나인 The Princeton Review 에서 발간한 College Essays that made a difference 라는 책에는 미국의 주요 대학 입학 사정관을 인터뷰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실려있습니다.
"Simple grammar, punctuation, and spelling are important. Get multiple people to proofread your application and essays." (Dean of Admission at Franklin W. Olin College of Engineering) (단순한 문법, 구두법, 스펠링 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학생의 유학 서류와 에세이의 영어를 교정해줄 있는 다수의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Students should have…another person review their essay." (Director of Undergraduate Admissions at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지원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에세이를 검토해줄 수 있는 다른 사람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이 미국의 현지 대학 입학 사정관들도 에세이 내용은 본인이 작성해야하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에세이 검토와 영어 교정을 받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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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에세이(SOP, 자기 소개서, 학업계획서)는 합격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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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저희의 대답은 객관성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The Princeton Review 에서 발간한 같은 책에 나오는 현지 미국대학의 입학 담당관들의 대답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The quality of the essays most certainly overweighs test scores and GPA. It could be said that the essays initially determine what we think and SAT and test scores serve only to refine or change that initial determination." (Applications Committee Chair at Deep Springs College)
"에세이의 우수성은 성적이나 학교 내신보다 확실히 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에세이는 학생에 대한 입학 심사관의 첫인상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SAT(미국 수능)나 다른 시험 성적은 그러한 첫인상을 보충하거나 변화를 줄 수 있을 뿐이죠."
"Poorly written essays submitted by academically sound students suggest a lack of interest in the University which may result in a denial of admission. (Director of Admissions at Wake Forest University)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수준이 떨어지는 에세이를 제출한 경우 저희는 그 학생이 우리 대학에 관심이 없다고 판단하여 그 학생을 불합격 처리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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